[과학] 젠더와 과학기술의 관계를 말하다


강사  조아라

개강  2010년 1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(8강, 104,000원)


강좌취지

1990년대부터 과학기술 내 젠더 문제가 점차 중요 이슈로 등장하게 됐다. 그런데 대체로 관련 논의는 과학기술의 여러 다양한 이슈 중 하나로 젠더를 끼워넣는 방식에서 머무는 수준이었다. 그러나 최근 생명공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과학기술에서의 젠더 문제가 중요 화두로 등장하면서, 젠더와 과학기술을 관계를 새롭게 재조명해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. 이에 본 강의는 2009년 한국의 현 시점에서 과연 어떤 관점에서 젠더와 과학기술의 관계를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.


1강  과학기술과 젠더의 이론적 접근 : 켈러, 하딩, 그리고 해러웨이

2강  주변부로서의 여성과학기술자 

3강  가사기술 발전과 주부의 가사노동

4강  생의학 모델로서의 생물학적 성

5강  배제된 여성의 경험과 출산의 의료화

6강  불임기술과 생명공학 기술의 관계

7강  영원한 여성성의 강요, 폐경기 여성호르몬요법

8강  다큐로 본 자본주의와 여성의 몸의 관계 


참고문헌

샌드라 하딩 지음, 조주현 옮김 (2009), 『누구의 과학이며, 누구의 지식인가?:여성들의 삶에서 생각하기』, 나남.

박연규, 박영경 (2008), 『프랑켄슈타인의 일상:생명공학시대의 건강과 의료』, 밈. 


강사소개 

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 과학기술사회학 전공, 박사수료. 현 고려대, 동국대, 서강대 강사.